이 소설은 중국작가 아흘원보의 작품입니다. 1158화로 완결되었습니다. 고구가 주인공입니다. 고구는 현대에서 심장병을 앓다가 20세가 되던 해에 죽은 여성이었는데요, 고대의 중국으로 천월(타임슬립)해서 서북 진주의 자사 고지례의 딸 고구의 몸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굉장히 위험했습니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첩이었던 사 씨가 정실로 승격되었는데, 이 계모가 고구의 생존을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아버지 고지례는 자사 노릇을 하느라 바빠서 후원의 내부 사정을 알지 못했습니다. 결국 고구는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온갖 꾀를 내지 않을 수 없었죠. 사 씨와 그녀의 아들딸이 고구의 목숨을 빼앗기 위해서 온갖 계략을 쓰는데, 고구는 이 계략을 잘 분쇄합니다. 이 과정에서 황손인 유조를 알게 되었죠... 그 뒤의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