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武俠)!
이것도 무협이다. 저것도 무협이다.
이것은 무협이 아니다.
저것은 무협이 아니다.
설왕설래 많은 말이 있을 수 있다. 있어 왔다.
그러나 그 중심은 둘.
무(武)와 협(俠)이다.
무협을 읽고 권법서적 한 번 훑어 보지 않은 소년이 있었을까?
무협을 읽고 의협(義俠)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은 독자가 있었을까?
외인계에는 무와 협이 있다!
따로 무예를 익히지 않은 이라도 육체를 단련해 본적이 있는 이라면
"외인계"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몸을 자신의 의지하에 두어 보려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외인계"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철저한 체험의 깨달음 없이는 결코 나올 수 없는 문장임을!
사내의 가치관이 옳고 그름은 중구난방으로 떠들 수 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지 말로 이야기해줄 사람은 이 세계에 널려 있다.
"외인계"를 보라!
말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내를 보게 될 것이다.
그 사내들의 복잡한 내면을 알게 될 것이다.
스무살 애송이들은 결코 알 수 없는 진짜 사내의 속내를 알게 될 것이다.
그대 사나이라면
"외인계"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