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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면서
두 손과 눈은 바쁘고
귀는 여유가 넘쳐요
음악은 지겨워요
그래서 찾았어요.
누군가 읽어주는 내가 좋아하는 소설.
Ai가 아니라
사람이
케릭터를 해석하고 스토리를 이해한 다음
감정을 실어서 읽어주는 그 것
유일합니다.
곽정의 우직함(?)이 답답한 황용의 목소리
딸은 아끼지만 곽정은 맘에 차지 않는 황약사의 잔소리
황칠공의 허심탄회함
오해로 헤어진 소용녀와 양, 그들이 다시 만나서 나누는 대화
장취산과 은소소가 목숨을 끊자 슬퍼하는 장무기의 절규와 장삼봉의 한탄
그 긴 여정이 낭독자의 목소리로 전달됩니다.
감정과 함께.
그 특별한 경험은 다른곳에서 어떻게 설명해도 절대 추천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다시 찾아와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