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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흔한 일상물 피드백 평가 부탁드립니다.
가오리53·2025.07.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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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뒀더니 인생이 무너졌습니다.”

그냥 쉬고 싶었습니다.

사표 던지고, 맘 편하게 놀고, 친구들이랑 웃고…

그게 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몸이 이상해지더군요.

눈이 저리고, 손끝 감각이 무뎌지고,

밥맛이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명: 폐암 1기.

“왜 나죠? 담배도 안 폈는데요.”


부모님께 털어놓고,

반찬 싸들고 온 어머니 앞에서도

웃어야 했습니다.


이게 ‘퇴사 후 삶’이 맞는 걸까요?

쉬는 것도, 사는 것도,

이젠 겁이 납니다.


퇴사 이후, 무너지는 몸과 마음,

그리고 섬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남자의 이야기.











퇴사하겠습니다!![바로보기]

https://novel.munpia.com/49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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