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고 싶었습니다.
사표 던지고, 맘 편하게 놀고, 친구들이랑 웃고…
그게 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몸이 이상해지더군요.
눈이 저리고, 손끝 감각이 무뎌지고,
밥맛이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명: 폐암 1기.
“왜 나죠? 담배도 안 폈는데요.”
부모님께 털어놓고,
반찬 싸들고 온 어머니 앞에서도
웃어야 했습니다.
이게 ‘퇴사 후 삶’이 맞는 걸까요?
쉬는 것도, 사는 것도,
이젠 겁이 납니다.
퇴사 이후, 무너지는 몸과 마음,
그리고 섬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남자의 이야기.
퇴사하겠습니다!![바로보기]
https://novel.munpia.com/490963
https://novel.munpia.com/490963
https://novel.munpia.com/490963
감정선 중심의 현대 드라마
실제로 겪을 법한 ‘쉼’ 이후의 붕괴
강아지와 함께 떠나는 ‘생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