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붓으로 천하를 다스린다> 선배 독자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하얀이끼·2025.10.03 18:07
54
0

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붓으로 천하를 다스린다>를 연재하고 있는 신인 작가 하얀이끼입니다.
선배 작가님들과 독자님들께 제 작품을 선보이고, 소중한 가르침을 얻고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이 작품은,
검이 아닌 붓으로, 힘이 아닌 지략으로 판을 짜는 한 설계자의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병약한 주인공 '백무결'이,
자신처럼 버림받은 천재 소녀 '연수'를 만나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검으로 '재설계'하고,
썩어빠진 강호의 질서를 밑바닥부터 새로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10화까지 연재가 진행되었으며, 주인공 일행은 남영성을 떠나 강호의 거대한 정보망 '하오문'의 심장부인 개봉에 막 도착한 상황입니다.


글을 쓰면서 여러모로 부족함을 느끼고,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 대해 독자님들의 솔직한 감상이 간절합니다.


1. 주인공 '백무결'의 매력: 단순히 강한 주인공이 아니라, 판을 읽고 설계하는 지략가 타입의 주인공입니다. 그의 가르침이나 계책이 너무 설명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지, 혹은 독자님들께서 보시기에 충분히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2. 이야기의 전개 속도: 동굴에서의 수련, 길 위에서의 수업을 거쳐 개봉의 객잔에 이르기까지의 전개가 너무 늘어지거나, 혹은 너무 급하게 느껴지지는 않으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3. 무협의 분위기: 작품의 배경이나 인물들의 대사, 행동 묘사 등이 무협 장르의 깊이를 잘 살리고 있는지,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는지 고견을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그 어떤 말씀이라도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부디 시간 내어주시어 미숙한 신인 작가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독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자유 연참으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품 링크 : http://novel.munpia.com/51082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