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기갑부대의 전설적인 지휘관 하인츠 구데리안이 제17번 지구에 있는
서독군 전차 부대에 조용히 찾아가서 구경하다가 ‘전생 전차’에 치여 사망합니다.
구데리안이 눈을 뜨니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깨어나 이런 소리를 듣습니다.
"추우장! 살아나셨군요! 아아~, 탱그리 님이시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데리안은 천막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상황을 파악한 뒤 이렇게 결정합니다.
"이 미개한 카타이(Catai: 거란족)에겐 나라가 필요해Jo!“
이로써 전생 후 이름인 ‘Ja율아보기’를 받아들이고 Jo나라를 건국한 뒤 이렇게 외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적의 수도인 상경용천부에Jo! 판처(Panzer), 아니 기병대, 앞으로!”
이로써 고구려 멸망 후 만주에 세워진 또 하나의 대국 발해는
개전 후 2주 뒤 엘랑을 당합니다.
_ <전생했더니 내 아내가 최강 여걸> 소개
그냥 생각해본 대역물의 탈을 쓴 뻘글인데,
그러고 보니 구데리안이 전차 부대의 목표는 적의 수도다! 수도를 직공한다! 했다는
얘길 30여 년 전에 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