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독자적인 장르로 양산되던 헌터물이
일본에서도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가만보면 참 편리한 설정이긴 하져
"게이트가 열려따!"
"각성해따!"
"상태창!"
"오크 고블린!! 죽여서 레벨업!!"
근데..
일본 문학 전반이 레벨이 높아서 금방 한국 헌터물을 초월한 뭔가를 만들어내지 않을까요. 그것도 일본식 문화가 팍팍 섞인걸로요. 한국은 한국식 문화를 엮어내는 것에 실패했지만, 일본은 가능할 거 같거든요.
그리고 그게 애니 피규어등 온갖 서브컬처로 생산되고,
몇 년 후 부터는 전세계에서 '헌터물' 하면 일본으로 통하게 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