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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군사력. 어디까지가 적정할까?
AlexisB·2026.03.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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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 작성중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국가가 보호해주지 못할만큼 압도적인 기술력을 지닌 기업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압도적 기술력으로 더 잘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이익을 공유하던 카르텔들은 이 기업의 성장을 두고보지 않겠죠.


기업을 항햔 기술 탈취 시도와 이익 집단의 공격이 지속됩니다.


국가를 향한 로비, 기존 인프라 압박, 여론전까지..


그럼에도 계속 성장한 끝에 결국 오일을 대체할 연료까지 양산합니다.


오일 카르텔은 진짜 심각하죠.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테러 시도까지 하려 합니다.


이 과정을 예상한 주인공은 자사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력으로 군사 목적 병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테러를 시도한 테러 집단을 공격하는데..


이런 내용을 쓰다보니 고민이 생깁니다.


상대를 공격할 기술이 있는데 테러를 당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건가?

테러를 당하기 전에 선제 타격하는게 정당할까?

테러를 당하고 복수하는게 정당할까?


그 전에 기업이 군사력을 지녀도 될까?

기업의 군사력은 어느 수준이 적절한걸까?


힘을 지닌 기업이 방어 목적이지만 그 힘을 써도 되는걸까?

방어 목적의 힘이라면 어느 수준까지가 방어일까?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무너지는건 아닐까?


이런 고민들로 결국 진행이 막혀버렸습니다 ㅠㅠ


관련해서 어떤 조언이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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