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부터 첫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회수 1~2명도 소중했었는데..
계속 써나가다보니 80화를 넘기면서 어느덧 조회수도 3만까지 올랐고..
하루 평균 조회수도 500~600까지 올라왔어요.
첫 작품에 이정도 반응이면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완결 전까지 평균 조회수 1000을 목표로 계속 열심히 써보자! 했는데..
공모전 이후로 조회수가 510명에서 290명, 150명까지 뚝뚝 떨어지는걸 보니까..
힘겹게 오르던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면서 뭔가 마음속 의욕도 함께 떨어지는것 같아요 ㅠ
조회수가 폭락하는게 내가 글을 못써서 그런건지.. 공모전 때문인건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매일 5~6천자 쓰는것도 급격히 지쳐가고..
공모전 기간동안 잠시 쉬어갈까 싶다가도..
계속 쓰고있어도 떨어지는데 휴재까지 하면 바닥까지 떨어져서 다시 올라오지 못할것 같은 불안감이 치밀어 오르네요..
제가 멘탈이 이렇게 유리멘탈이였나 싶고..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는것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