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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은 희망일까, 고문일까.
글태풍·2026.05.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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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여하고 18일날 통계를 내봤습니다.


매일의 데이터를 AI에게 분석해달라고 했죠.

1화 인증조회수가 11이더군요.

6일간 하루 2명이 좀 안 되게 조회한 셈이네요.


그런데 선작 5에 연독률이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18일날 8,9화를 동시에 올려 사실상 7화까지로 연독률을 계산했습니다.


6화까지 선작하신 분들 모두 보셨고 7화 네분이 보셨습니다.

AI 제미나이 챗지피티 클로드 모두 비정상적일 정도로 높은 선작률에 연독률은 100%에 가깝다고 기이한 데이터라고 합니다.


모수가 너무 적어 의미가 있냐고 물었더니 통계적으로 모수가 적은 것은 맞지만 선작 되는 타이밍과 연독이 이루어지는 패턴이 글의 흡입력이나 재미가 매우 뛰어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지금의 조회수로는 묻히는 글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네요.


거의 보지 않는 글인데 보는 분들은 선작해주시고 끝까지 봐주신다면 이 글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선작률과 연독률, 그리고 선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 쓰고 있지만 하루 2명이 안되는 조회수가 답이 없네요.


그래도 들어오시는 분들은 글을 재미있게 보셨다는 희망, 그러나 모수도 적고 조회수 자체가 안나오니 의미없다는 고문, 희망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희망고문은 희망일까요, 고문일까요?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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