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게시판이나 이곳 문피아 내에서도
"뱀심을 품는다" 는 말을 꽤 봤습니다.
당연히 뭔 말인지 몰랐는데...
타인의 직품을 깎아내려
작가들 멘탈을 흔들어 탈락시킨다.
내 위의 하나를 떨어트리면..
내 등수가 하나 올라간다.
...뭐 대충 그런 거 같습니다.
뭐 대부분은 웃자고 하는 말 같지만..
아무튼..
그러지 마세요.
다 같은 글밥 먹고 사는 동료입니다.
타인을 하나 해하려는 마음을 가질때마다
자신도 하나씩 망가집니다.
그렇게 하나 떨어트린다고
본인이 뭐가 되진 않습니다.
낮밤을 바꿔가며..
무척이나 열심히..
글 작업해온 당신과 같은..
당신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동료입니다.
혹여나 뱀심을 가진 자들을 만나더라도
지지 마세요.
지치지도 마세요.
어차피 긴 여정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