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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역시 성격 차가운 여자를 놀래키는 재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반도탐구부·2026.05.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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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내용


점점 감겨오는 눈을 억지로 뜨고 있는 그녀는, 처음으로 나와 또래처럼 보였다.

평소에 냉기를 두르고 있는 모습과는 다르게 반쯤 감긴 눈.


"그리고 공주님께는 미리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찾아왔습니다."

"내일이라는 아침도 있을 텐데, 굳이 이 한밤중에 저를 깨워가며 찾아와 주시다니, 참으로 영광인걸요, 전하."


그녀는 조그맣게 하품을 참아내며 웅얼걸리듯 대꾸했다.


"내일이라뇨, 이제 저에게는 수도에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네?"


서서히 떠져가는 그녀의눈동자.

그녀의 흐릿하던 감청색 눈동자에는 점차 이성이 돌아오고 있었다.



크으~

놀래키기 재미지구요


근세 귀족풍 여자가 품위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갭모에 같습니다

대체역사, 판타지
1차 세계대전에는 로마가 있다
자색맛
비공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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