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태어나서 처음 소설을 써봅니다
예전에 문피아에서 몇개의 웹소설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만,
웹소설 자체를 굉장히 즐겨 읽었던 사람이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어떤 계기로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자 하는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제가 보니, 이런 공모전은 뭐랄까 일종의 축제같더군요. 여러 작가님들과 독자님들의~
그리고 이런 공모전을 통해서 저같은 사람이 또 새로 유입이 되고~
제 소설 조회수는 처참합니다. 당연히 웹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고,
트렌드도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이런 공모전을 통해서 저같은 뉴비가 유입이 되는거죠.
그리고 저는 퇴근 후에 하루 1편씩을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글을 쓰는 것이 마냥 즐겁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것, 제가 짜놓은 전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너무 흥분되고 재밌습니다.
이제 웹소설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아가며, 써놓은것을 지우고 다시
쓰고 하는 과정들이 너무나 즐겁고 재밌습니다.
이공계 출신이라 애초에 글을 쓰는 방식이나, 소위 문체라는 것이 딱딱하기
이루말할수없을 정도이지요. 그 전에 몰랐던 맞춤법도 알게되고, 띄어쓰기도 알게되고
유명 작가님들의 유튜브도 보고, 즐겁게 저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애초에 목표가 완결이기 때문에 조회수는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웹소설에 빠지는 사람이 늘어나나 봅니다. 정말 매력적인 세계입니다.
조회수 안나오고 뭔가 피드백이 없어도 힘냅시다!
완결이 되어도 다시 읽었을때, 새로 뒤집게 될지도 모르는게 창작의 재미같습니다.
우리 모두 벽만 보고 씁시다!
분명 다음 소설은 제 처녀작보다 더 트렌디해질 것이고, 재밌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보여줍시다
모두 즐거운 창작하시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