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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앉아 마포역을 걱정하는 중
BonaRio·2026.06.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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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후, 커피 한 잔.


졸음이 슬쩍 몰려오는 찰나.


키보드 소리와 마우스 클릭 소리만 울리는 사무실 안에서

나의 상철, 수현, 유미는 지금 마포역 지하에서 괴물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람들은 모른다.


이 조용한 사무실 한구석에서

나 혼자 그들의 생사를 걱정하고 있다는 걸.


조회수?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의 이야기가 완성되어

세상에 나오길 바라며.


나는 오늘도 달린다.


[케트라: 어둠의 조각]


오늘도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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