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 입장에서
동양인은,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가 없는 불쾌한 골짜기 같은 거져.
예를들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이 항상 눈을 가늘게 뜨고 똑같은 표정으로 대화를 청해오면 뭔가 쌔~~ 한 느낌이 들지 않겠어여?
'저 사람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무서워! 뭔가 꿍꿍이가 있나?'
미국인이 볼 때 동양인이 그래여.
서구인들은 '말 + 표정'을 언어로 쓰죠.
표정을 크게 과장하고 희노애락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대화를 해요.
근데 동양인은 얼굴도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고, 얼굴 표정도 잘 인지가 안 되는데, 미국인 입장에선 이건 굉장히 기괴한 거죠.
과거 미국 영화에서 흑인과 황인이 주로 악당으로 나왔던 이유가 그래서 그래여.
흑인은 까매서 인상 자체가 무섭고
동양인은 뒤로 음모를 꾸미는 느낌이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