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제가 그 형님께 말했죠.
"거기 가면 길거리 음식 조심해야 해요..!
길거리 음식 먹고 탈난 사람 많데요!!!!"
그러니까 그 형이..
"하야트 호텔에서 조식 먹는중. 엄청 맛있어. 한국에서 먹는 것 보다 나은데?"
"형 이제 배탈남! 배탈..!!
갔다와서 정밀검진 받아봐야 할걸요? 암! 암..!!!"
그러나 정말 잘 먹고 잘 돌아다니다가 신수가 훤해져서 돌아오신 형님..
저깟 산이 뭐라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산이에여. 산.
산을 왜 가..
바위산은 악산이라고.. 그 근처에 사는 사람들 다 못 산다고여.. 근데 그걸 해외까지 원정가서 보다니여..
봐여. 도봉산 아래 도봉구에 사는 사람들중 다수가 장애인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아닌가여. 나머지도 넉넉한 분은 많지 않져. 산 아래 사는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 드문거에여. 산을 왜 찾아..
건강..?? 산중 절에서 사는 스님들 다 일찍 디지잖아여. 한 6, 70대면 가던데..?
건강은 무슨..
홈트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