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 기둥들을 응원해 주실 독자님들을 찾습니다.
[부러진 기둥의 아이들]은 아직 제대로 서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유도부, 아이돌부, 영재부.
각자 다른 곳에 서 있지만, 결국 모두 자기 방식으로 버티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신화영재중고교에는 아이들을 구분하는 색이 있습니다.
그 색은 단순히 예쁜 장식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기대이고, 누군가에게는 낙인이며, 누군가에게는 넘어서야 할 벽입니다.
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빛나는 천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흔들리고, 넘어지고, 때로는 부러질 것처럼 버티는 아이들이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작은 작품이지만, 이 어린 기둥들이 어디까지 버티고 자랄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작, 추천, 댓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옹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