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적잖이 심하게 그래요.
많이 봐주면 일단 그게 너무 좋겠지만 그것보다도 내가 자신있어 하는 그 화수를 힌번만 평가해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듭니다.
저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최근에도 많은 작품을 봤지만 중고등학생때 봤던 서브컬쳐가 아직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서브컬쳐물이에요.
그렇다보니까 제가 쓴 이 작품들의 감성이 그런 감성인거 같아요.
약한 주인공.
강해지기 위한 과정.
강해지고 나선 주변을 도와주고 보스를 잡기 위한 왕도의 길.
1, 2화가 그 약한 주인공을 보여주고 강해져야 하는 이유를 뷰여주는 화입니다.
3, 4, 5화는 강해지는 과정.
서사가, 정당한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 과정을 나름대로 조사한 여러 격투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능한 사실적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실패 같아요.
딱 거기에서 조화수가 끊기거든요.
6, 7, 8화는 맛보기에요.
나름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액션화인데 이미 그 전에 끊겨버렸으니 평가를 받지를 못해서 모르겠어요.
9, 10화는 세계관을 엿보는 나름 주요하고 시리어스한 화인데 여기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1화부터 정말 자신있게 쓴 이 작품이 시작되는 부분인데 앞에서 조지고 들어가니까...
16화는 40화까지 쓴 이 글에서도 제가 가장 애정하는 화인데 거기까지만 봐주시면 이후도 계속 봐주실거라 믿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화 한화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싶기도 합니다.
그정도 애정을 가져주신다면 이미 저보다 이 작품을 애정해주시는거겠지만요.
라이트노벨이라고 적은것처럼 한화 한화 삽화를 정말 구도부터 디테일까지 신경써서 만들어 넣습니다.
초보라서 원래 글을 쓰던 사람이 아니라서 문체가 취향이 아닐수도 있을거 같아요.
만화보듯이 삽화라도 한번 보러와주세요.
예전 라이트노벨이 그랬듯이 노력해서 만든 삽화를 보시면 글도 조금은 관심이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보가 반 이상이지만 그냥 이게 다른 분들에게 어떻게 읽히나 궁금한게 가장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