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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임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창브링·2026.06.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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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글에 삽화를 넣어왔는데 이전까지 글이라고는 써본적 없던 아저씨가 쓴글이 여러분에게 제대로 자신이 담으려던 이야기를 보여줄까 하는 의구심과 자신감 부족에서 한 일이었습니다.


또 제 나이대 아저씨들은 아시겠지만 그 시절 라이트노벨은 항상 삽화가 있었죠.


그 기억을 토대로 현대에 아주 잘 발달된 ai의 힘을 빌려 가능한 배가 생각한 해당 에피소드에서 가장 인상깊다 하는 장면을 삽화로 가능한 상새히 만들어 올렸죠.


그런데 공모전 이라는 이름으로는 그게 하면 안되는 행위였구요.


그런데 후반에 와서야 알게된것도 있고 이미 이 글을 쓰는 목적이 공모전에서의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남기는 것보다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2000년대 2010년대 초반 서브컬쳐물의 팬덤 중심은 네이버 카페였습니다.


거기에서는 지금의 시사토론 못지않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갑론을박이 오갔고 활발한 2차 창작도 이후어졌었죠.


전 제가 만든 퓨어휴먼의 이야기 그 속에 살아숨쉬는 윤슬, 천가, 라칸 등이 그 대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조금이라도 거기에 가까이 다가갔으면 해서 아마 이젠 지겨워 허실걸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라운지에 글을 써내려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냥 악플에 가까운 순수 비판도 감내할 수 있습니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하잖아요.


요즘엔 또 그 가치가 변했다고 합니다만 저에겐 과거의 저 개념이 더 고통스러운듯 합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그리고 많은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은 정말 한글자 한글자 가슴에 새기며 보고 있습니다.


여기 라운지에 쓴 글에 대해 달린 댓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붙이는 그림은 괜찮겠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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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휴먼: 무능력자인 내가 능력자를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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