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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감상/비평
댓글 하나 남기고 사라진 독자가 있습니다.
말자쇼우·2026.06.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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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댓글은 남아 있는데.

작성자는 없었습니다.

프로필도.

닉네임도.

기록도.

전부.

그리고 그 댓글에는 딱 한 줄만 적혀 있었습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망각의 책이 내 이름을 삼켰다》


현대판타지, 무협
망각의 책이 내 이름을 삼켰다
말자쇼우
비공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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