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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질질 끄는 묘사
고지라가·2026.06.2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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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게.. (우웩) 스럽거든여.


처음엔 좀 특이해서 5화, 7화까진 읽게 되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지겹고 지루해지져.


그게 어느 순간 부터냐면, 전개가 뻔해지는 순간.

전개도 뻔한데, 자꾸 묘사 + 생각팔이를 하고

글을 질질 끄는 순간이여.


심지어 '이거 AI구나?' 하고 내심 알아보는 상태에서 연재를 따라가는 독자가.. 그래도 있긴 있더라고여? 푸흐흐흐..


요즘 작품추천 탭에 추천 소설이 엄청나게 올라오던데..

아.. 들리나여.

AI소설의 대거 등장으로 기존의 웹소설 결제 비율이 얇고 넓게 분산되는 소리가.



무엇보다..

각종 지자체에서 밀고 있는, 'AI를 이용해서 돈 벌자'는 소리는 다 헛소리에여.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해먹기 전에 여론을 잠잠하게 만들어 놓는 용도의 선동..? 혹은 희망고문같은 거져.


AI를 이용해 빠르게 치고 빠지는 프리랜서 같은걸 떠올리는 사람이 많던데.. 푸흐흡..

그거 단가가 얼마나 어디까지 떨어질 거 같나여? 기존의 단가가 100인 일감이 있다고 치고, 'AI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 100을 벌어보자!' 가 AI 부업지망자의 희망목표 잖아여? 역으로 말하면 기존시장에 기생해서 시장의 파이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빨아먹어보자는 건데..

근데 그거 안 돼여.

왜냐면 해당 일감이 AI 부업으로 퍼진 순간부터 그 직군은 붕괴 되니까여.

시장도 붕괴되고, 기존의 인력도 붕괴되고, 기존의 가치 역시 붕괴되져.

그렇게 붕괴된 시장에서 부업형 AI로 기존의 수익 100을 온전히 얻을 수 있을 거 같나여.

심지어, 님만 AI를 쓰는게 아니져. '돈 되나?' 싶으면 너도나도 똑같은 AI들고서 '나도 똑같이 돈 벌래', '그럼 나는 강좌로 돈벌래'

시장은 붕괴되고, 똑같은 AI툴 가진 수 만명의 사람이 '나한테 AI부업 일 좀 줘!' 이때 기존의 100이었던 페이가 얼마까지 깎일거 같나여. 한..10? 혹은.. 8?


그 최저한의 일도 1, 2 년 후 '업데이트된 AI'가 다 해먹을 거고여..

결국 모조리 실업자가 되겠져.

마치 AI라는 이빨을 가진 흰개미 군단.


일부 사람들은 '그럼 정말 퀄리티가 좋은 프리미엄 시장이 열릴 것이다. 실력 좋은 사람들이 살아남을 것이다!' 라고 하는데...

그게 님들은 아닐 거잖아여? 결국 헛소리져.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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