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쓰는 천연소가죽 혁대는 90%이상이 가짜에여.
아니..
천연소가죽이 맞긴 하는데..
어디서 쓰고 남은 자뚜리 조각들을 가져다가
조각조각 가루가 되도록 갈아서
본드랑 경화제랑 섞어 반죽하고 얇게 펴서 만든
재생가죽이져.
(마치 밀가루 섞은 계육 돈까스 같은 거에여)
어쨌든 천연 소가죽이 맞긴 하져.
소가 몇% 함유됐는지는 따져볼만 하지만여.
그럼 이게 뭐가 문제냐.
시간이 지나면
여기저기 갈라지고 바스라져요.
진짜 통가죽으로 만든 애들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저렇게 바스라지듯 갈라지지 않거든여.
님들이 진짜 가죽인줄 알고 있었던 혁대, 지갑, 가방. 파우치가
어느날 갈라지고 바스라져서 '어.. 왜이러지..'
하신적 있으시다면..?
그게 재생가죽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