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예전에 북풍표국이라는 무협소설을 쓸 수 있던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접속하면 흘러나오던 천녀유혼의 선율과 지브리 음악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어린 마음에는 그곳이 무협을 꿈꾸는 사람들의 작은 강호였습니다.
그때도 부족한 글솜씨였고, 끝까지 작품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무협소설을 쓰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문피아에서 다시 그 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 말고도 이곳에 꿈을 찾아오신 분들이 많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