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이유가 없다. 단지 나의 독서 습관때문이다. 나는 한번 잡은 소설은 아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끝까지 본다. 그러니 완결되지 않는 소설은 아예 손을 안댄다. 그러면 완결된 웹소설을 보면 되지 않느냐고? 그러기에는 너무 길다. 그러다 재미 없으면? 돈도 시간도 낭비다. 그래서 나는 웹소설은 보지 않는다. 대신 00 오디오북으로 틈틈히 듣고 있다. 그렇다고 많이 들은 것은 아닌데 재벌집 막내 아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작가가 작가 중에서는 물론 순수문학 하는 작가는 예외로 하고 평균적으로 가장 수준이 높다고 보는데 그 소설은 드라마적 문법을 충실히 따랐고 드라마 작가 수준 이상이다. 다른 작가는 잘 모르겠다. 별로 관심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