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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제대로 잡아야겠네요(집중하자)
미라초코·2026.08.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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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잡지 못한거같아요.흠.....어렵다해야 하나?

방향성을 겨우 잡은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오락가락하고 요즘은 그래도 나쁘지않다 봐요.


근데 계속 자책만 합니다,고점 1번만 뽑자 ㅈㅂ 이러는데

고점도 빡세고......솔직히 재밌는 서사를 못만드는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 싸질러놓은 스토리 감당안되는것도 있고

어차피 보는 사람없고 처음부터 내가 꼴리는데로 글 적는다고

했으니 업보죠,뭐 업보 받았다고 포기할꺼였으면 이미 목 매달고도 남았지만 ㅋ


잠시 쉬면서 사이드 스토리 완결내고 만들던 아님 같이 연재를하던 해야할꺼 같네요.아 그렇다고해서 내가 포기할까봐

커스텀 레진 피규어는 이미 신청해서 ㅋㅋㅋㅋㅋ


강제로라도 포기는 못하게 막았습니다.

1화만보고 감평하는 사람 의견은 무시하고 달리죠 뭐,눈치보이면 눈치주는것을 짓밟고 하면 되니까.눈치? 뭐 줘보라지,짓밟고 앞으로 가줄테니까


요즘에는 ai로 ost 만들고 있습니다,뭐 작곡도 배우고 있긴한데 초짜 실력이라 지금은 ai로 도움받고 가사는 직접쓰고 있습니다.(그것때문에 예민한건가?)


남이 보기에는 비주류,재미없음,따분함,고유명사가 섞인 졸작소설이지만 뭐 저는 지금 제가 쓰는 글이 좋거든요.나 아니면

누가 이 글을 사랑으로 보살펴주나요....?


그래서 제 글 실력을 미워하지 제가 만든 캐릭터와 세계관을

미워하지 않아요.결국에는 내가 쓴 글이고 나만 이해하는 글.... 애청자도 언젠가는 놔줘야겠죠. 하지만 제가 이 글을 놓아주는 순간 그 이야기는 끝납니다.


저는 그래도....1년은 연재하고 싶습니다.그게 첫 목표이고

처음으로 인간찬가 스토리 도전도하고 군상극도 전부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칭찬도 받아보고 싶습니다.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을 고치는게 좋을지.... 겨우 1화만보고 피드백하는 사람이 아닌

전체적으로 보면서 이 글이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저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따라 멘탈관리가 너무 소홀하더라고요.바보같은 생각이

늘고 이제 놓아줄까 라는 하찮은 생각이 들어서 원망하고 미안하고 슬프고 절망하고 고통받고....


참...아이러니하죠?


이딴 멘탈로 1년동안 장기연재는....꿈도 꾸기힘든거 알아요....근데 마음은 포기하지 마라며 다독이고 하.... 아직

2부,3부도 진입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는지....


2부는 제 취향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것도 있으니....노력해야죠. 따듯한 바람은 언젠가 불어오는것이 아닌 자기자신이

따듯한 바람이 되는것도.... 저는 좋다봐요


그 따듯한 바람은 언젠가 사라지는 한줌이지만 그 바람은

누군가를 따듯하게 해주니까요.저는 그런 바람이 되고 싶은게

아닌가 싶지만 아쉽게도 저는...사라지는 바람인거 같네요.


음..... 그건 뭐 어떤가요. 남은 바람은 사람을 따듯하게 했으니

제 일은 끝났다 보는게 맞죠.바람은 다시 불어오니까요


그냥...신입 작가의 말입니다.

요즘에는 글 쓰고 캐릭터 ost 만들고 일 갔다가...3D 모델링 배우고.... 힘든거 티는 안내지만 이렇게라도 혹사 시켜서 이 소설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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