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 작가의 꿈을 접었는데...
더더 잘 나가시길 바라며 지켜보던 작가님의 '작가후기'와 라운지의 매력적인 '논쟁'에 중독돼 매일매일 틈날 때마다 들락날락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끔찍한 '제목 짓기' 때문에 힘겨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쩌면 멋질지도 모를 제목을 선물로 드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1. [이혼 후 탑에서 만난 재벌의 여동생인 톱스타 여배우를 임신시켜 전능의 베이비를 얻음.]
제가 제목 짓기에 매번 망했지만 이 제목을 못 쓴 건, 에란겔과 사녹에서 총쌈만 하느라 탑에는 올라가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ㅜㅜ
2. [신내림 받고 미국에 와서 K무당으로 이름을 날리던 중 CIA요원인 삼촌의 도움으로 신기를 초능력으로 착각시켜 CIA일원으로 활약하다 은퇴한 후 귀국해 시골에서 댕댕이와 힐링 컨텐츠 유튜버로 대박남]
저는 점을 보러 간 적이 한 번도 없고 친인척 중에 CIA요원이 없어서 포기해야만 했던 제목입니다.
*** 선생님들의 작품을 알아봐 주시는 귀인 꼭 만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