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태어나서 처음 소설이라는 것을 써보고 있습니다.
일단 써봐야 겠어. 라는 생각으로 별다른 설정없이 이세계로 가버린 주인공이 이제 81화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첫작이니 재미가 없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로 한 것이 250화 이내로 완결입니다.
그래서 어찌 되었든 완결을 낼 것은 확실한데...
그 동안 내 글이 성장 할까?에는 의구심이 드네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장은 하겠지. 그런데 좀 더 효율적인 성장은 안될까?
내 글에 개성이라는 것이 생길까?
란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그래서 선배님들은 아 내 글이 성장했구나
이게 내 글맛이구나 라는 것을 언제 느끼셨을까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