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가 SF 아닌 판타지일 뿐이라면?
듄도 파운데이션도 삼체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도
공각기동대도 등등 모두 다 SF가 아니란 건데!
뭔 생각에서 저런 주장을 했는지는 알겠지만?
세상이 부여한 정의를 벗어나
자신의 생각이 세상 절대적 기준인 양 주장해 댐 안 되는 거지
게다가 원리 설명이 없으면 절대 SF가 아니라니?
SF-사이언스픽션(Science Fiction)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쌓아 올린 가설(소설)일 뿐
논문이 아니니, 굳이 원리 설명까진 안 해도 됨. 설명을 하든 말든 쓰는 사람 맘.
근데 원리를 하나하나 설명해 가며 쓴 SF가 있었던가?
어디서 읽긴 했는데 제대로 된 이해는 못한 탓에,
원리 설명이 안 되면..을 없으면으로 착각한 듯? 되는 것과 없는 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
맥거핀 뜻도 어디에서 주워 들은 건지? 잘못 알곤 박박 우겨대는데,
맥거핀 정의의 방점은 '속임수와 낚시'에 있는 게 아니라
'엄청 중요한 것처럼 소개했지만 실상은 아무 것도 아닌'에 있음 ㅋ
단지 (장르 등을) 속여 낚시질 했다는 것만으론 맥거핀이라 칭할 수 없음
자신의 작은 우물과 편협한 시각을, 왜때문인지? 세상 전부이며 절대적 기준이라 착각하는 신박한 사람들 참 많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