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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들 즐기고 계신가요.
귀신씨나락™·2026.09.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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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은 잘 들 하셨나요.


요즘 물가가 참 비쌉니다. 저 같은 저소득층의 엥겔 지수가 30퍼센트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저는 40%...) 유래 없이 힘든 시기이죠.


반대로 자아를 실현하기는 쉬워진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요즘은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정말 쉽게 이루어집니다. 딸깍하면 그림이 나오고 딸깍하면 음악이 나오고 딸깍하면 글이 나오니까요.


이게 돈이 되느냐는 별개의 문제로 말입니다.


중요한 건 돈이죠. 그렇습니다. 돈.


갑자기 찾아온 AI 신드롬.

하지만 우리의 독자들은 AI에 적대적입니다. 심지어는 AI 특수를 보고 삼전 하이닉스에 투자한 사람들도 AI로 생성된


창작물을 "에잇, ㅅㅂ 쇠맛!'


이러면서 욕합니다. 적어도 현 시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는 창작자들이 신기해서 다뤄보는 장난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죠. 뭐 간간히 시대에 맞춰서 AI 글쓴이들을 모집하는 플랫폼도 있긴 하더군요. 제 친구도 피자 돌리며 13만원 벌겠다고 ㅋ


ㅌㅍ 하더군요. 옳고 그름을 논하려는 게 아니라 현재가 그런 시점 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입니다.


창작의 큰 틀은 변해가는데, 정작 업계를 주도하는 메이져 플랫폼들은 이 변화를 돈으로 만들 설계가 덜 된 것 같아요.


상당히 보수적인 관점에서 이 AI 신드롬을 받아 들이는 것 같고, 일견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결국 편리한 방향으로 흐릅니다.


숱한 반대에도 TAPE, CD가 사장 되고, MP3를 거쳐 스트리밍이 살아 남았듯,


결국 미래의 시장 구조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구조.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슬슬 미래를 위한 설계를 생각해야 할 시점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이건 일개 개인의 생각일 뿐이며, 읽어주시는 분의 생각이 다 옳으니 논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SNS에서 정치 논쟁 하기도 바빠서요.

짤은 지금 먹는 백반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전 커피 한 잔 빨고 또 글 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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