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비슷한 소재와 설정을 따라쓰는 글들이 많아졌다는 뜻이기도 하고
유행하는 소재, 설정, 장르에 나도 탑승한다! 하고 탑승해서 유행에 힘입어 유료화 도전하려는 분들이 많아서라고도 봅니다.
그래서 소재, 설정이 겹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상업적 요소 중 하나죠.
유행 위에 올라타라.
유행하는 시기에 유행하는 글을 올리면 발암 물질 자체 생성하는 거나 개연성 파괴작살나는 글 아니면 사람들이 유행하는 글 많이 봐주니까요.
그래서 소재와 설정이 비슷하거나 같은 글이 많이 생겨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속을 열어봤을 때 소재와 설정은 같아도 내용물이 전혀 다른 글에도 소재와 설정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이유로 쉽게 표절을 입에 담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순수 독자 입장에서 댓글로 감상 같은 거 남기고 싶다가도 쉽게 비교하고 쉽게 표절을 말하는 글을 볼 때면 기분이 나빠져서 쓰려던 댓글도 안 쓰게 되거나 일침 날리는 댓글만 쓰게 되네요.
생각을 거치지 않고 이거 비슷하네? 그럼 표절이지? 하는 가벼운 생각의 흐름을 보는 느낌이라 오히려 댓글 보는 게 짜증나는 때도 있죠.
저는 독자입니다만 같은 글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궁금해서 댓글 보는 작품들도 있거든요.
함께 느낌을 공유하고 싶은 때가 있어요 ㅇㅇ.
그래도 예전에는 댓글 좀 달긴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감상문 같은 댓글은 거의 안 달게 되네요.
비단 웹소설에 국한된 건 아니긴 합니다.
이왕이면 같은 말도 좋게 하거나 한 번 더 이렇게 쓰면 어떤 느낌을 주게 될까 같은 걸 생각해보고 하는 게 어떨까 싶어서 써봅니다.
물론 저도 인간이라서 마음에 안들거나 짜증나는 부분은 좀 더 과격하게 표현하게 되는 부분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