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주인공 감정을 봉인할까 생각중입니다.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으나 학원도시를 책임지는 선생님답게
자신이 무너지면 안된다는 집착이 심해져 어느 도구로 감정을
봉인하는거죠.
평소에는 우울했던 감정이 보였으나 어느 도구를 쓴 이후에는
기괴할 정도로 밝아지는 대신에 계속해서 쓰면 쓸수록 웃기만 하는 인형이 되어가는 내용에 원래는 어른의책임을 보여주다가 선생님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학생한테도
구원 받는 스토리도 괜찮을꺼 같지 않나요?
너무 뻔한 스토리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