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분 봐주시는 글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초반에 마음 먹은 대로 완결까지 마무리지었습니다.
처음 글 쓸 때와는 다르게 80화 정도 넘어가니까 안 봐주시는 글을 쓰는 게 상당히 힘들어지더군요.
원래 계획은 100만자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84만자 정도로 완결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20화 30화 쯤에서 던져 놓은 떡밥을 100화 넘어서 회수하는 것도
경험이 됐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검수 같은 것도 안 하게 되긴 했지만 시작과 끝을 냈다는 것 자체가
나름 좋은 경험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후련한 느낌이네요.
다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