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전 다운연님이라는 분이 쓰신 글이지여..
작가님들이 손으로 타이핑 해서 쓴 소설이
표절이나 파쿠리를 했을 때는 "작가가 저래도 돼?" 하는
자정작용이 있었고, 글쓴이도 자제를 하는 분위기 였죠.
그런데 지금은..
"AI가 써준거니까 난 책임 없음."
어디서 텍본이라도 구해서 조금 바꿔 생성한건지,
비슷한 소재, 비슷한 전개, 비슷한 대사의 글을 내놓고,
"트랜드 따라가는건 당연하거다. "
사람들이 보니까 계속 생성되는거 아니냐.
그 말은 AI로 생성하는게 트랜드라는 말로도 들리네여.
'니들이 AI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건데?' 이렇게여.
그런데.. 단물을 빨았으면 책임도 져야 하는거 아닌가여..
무료면 상관 없는데..
유료화되서 AI글이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문제점이 돌출되면
결제한 사람들에게 환불.. 해줄건가여?
그걸 안 해준다면..
그건 그냥 깡패짓 아닌가여..
'니들도 몇 화 동안은 재밌게 봤잖아? 그럼 된 거 아니냐?'
'원래 웹소설이라는 것도, 독자도 딱 그 수준인거 아니냐?'
같은 논리가 나올까봐 무섭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