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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일본이 AI 소설을 제재함.
고지라가·2026.10.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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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은 경우,

AI금지를 명시해놔도 사람들이 거짓말로 제출하는 사례가 많데요.

그래서 수천명을 모조리 잡아내서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향후 투고 자체를 금지시킨 케이스가 있지요.


또 미국내 모 플랫폼은 계정 1개당 2개의 작품만 연재 가능하도록

'수량제한'을 걸어놓은 곳도 있지요 (발상이 천재에여)

이 경우 AI로 여러개 만들어 던지고 본다는 수익모델 자체가 파탄이 나지요..


예전에는 AI 작품이 걸리면 그냥 탈락으로만 처리했지만,

지금은 작가 계정 자체의 신뢰 문제로 여긴다고 해요.

그래서 작가가 AI 작품임을 은폐한 경우,

향후 투고 자체를 금지해 버리는 추세지여.


그리고 편집자들이 잡아내지 못한 AI작품은

독자들이 잡아내기도 해요.

실제로 출간된 책 중에, 독자 다수가 AI 의혹을 제기하여..

출간 취소, 판매 유통 중단까지 간 사례도 있어요.





일본 역시 AI로 인한 문제를 앓고 있기 때문에 대책을 세우고 있죠.


모 일본 플렛폼에선, AI 아니라고 거짓말 하다거 들켰을 경우,

작품과 계정을 삭제 시켜버리고요.


또한 AI가 아닌척, 실제 출판까지 갔다가 걸린 경우

플렛폼은 책임지지 않으며 모든 법적 책임과 손해배상을

작가 본인이 져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써놓은 곳도 있죠.


어떤 곳은 조금 더 적극적이에요.

AI는 오탈자 교정, 표현 정리, 아이디어 보조 정도만 허용하고,

본문이나 주요 구성 자체를 AI가 생성했으면 심사대상에서 제외.

그리고 AI를 사용한 경우 사용한 AI, 프롬프트, AI가 출력한 내용, 생성기록을 제출하라..





중국과 같은 경우 AI를 썼으면 '눈에 띄게' AI생성물 표시를 해야 한데요

그걸 안 할 경우, 콘텐츠 삭제, 계정정지, 법적 책임까지 간다고 하지여.


중국의 모 플랫폼에서는 독자가 "이거 AI 같은데요?" 하고 신고하면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4개의 탐지도구를 사용하여 검증을 한다고 해여.


독자 발견 → 신고 → 플랫폼 조사 → 작가 소명


이게 시스템화 된 것이지요.


그래서.. AI인데 아닌척 해보려다 걸리면 어떻게 되느냐.

무료면.. 작품의 해당 챕터 잠금, 한 달 경고, 해당작품 영구 랭킹 제외.

유료면.. 유료 챕터의 구독료를 독자들에게 모조리 환불. 영구 랭킹 제외.


그리고 이런 문제가 반복적으로 이뤄질 경우..

필명삭제, 계약해지, 손해배상요구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만들었다고 해요.


이렇게.. 2026년 7월 한 달 동안 AI등의 이유로 16만 권의 계약이 거절됐고,

5600여개 계정이 제재됐다고 하지여.

그리고 지속적으로 AI 대량생산을 시도했던 계정들은 영구 정지 되었고요.


그리고 중국과 같은 경우

다른 작품을 '세탁' 하는 케이스에 대해서도 엄중하다고 해요.


예를 들어 인기작의 텍본을 AI에 넣고 문장 표현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꾸고

새 작품인것 처럼 연재하는 것을 세탁 이라고 하거든여.

(지금 문피아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여)


여기에 대해 중국의 16개 플랫폼이 협약을 맺어서

여기 걸린 놈은 어디서든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도록 조치하는 것이지여.




한국은 어디즈음 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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