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지간한 건 누렁이마냥 다 읽는 편입니다.
그런데 구성이랑 캐릭터구조 대사까지 엇비슷하게 얽힌 걸 보니 한번은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로 남겼더니 지워져서 여기 올립니다.
소설 1-10화 정도 부분 구성이 중국 숏폼드라마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 초반과 너무 흡사합니다.
이게 그냥 클리셰를 배낀 느낌이면 모르겠는데 납득이 안 되게 이상한 부분까지 비슷합니다.
드라마에서 제일 이상한 부분이 주인공이 결혼하고 이혼하는 과정에서 여자주인공이 보여주는 모습, 형부를 종으로 부리는 처제, 그걸 다 알면서도 사실은 주인공편이었다는 장인입니다.
이 구조가 소설에 그대로 나옵니다;
여자주인공이 사실은 남자주인공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느낌으로 전개되는 것까지 비슷하네요;
앞뒤가 안 맞는 부분까지 비슷하니 도저히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혹시나 작가분이 드라마 원작자라면 따로 연락주시면 글은 지우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