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국에서 수만편 연습된 딸각이라 약간의 설정만으로도 이야 딸각하고 글이 줄줄이 나오네 하는 것이죠. 문제는 글이 너무 장황해지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와중에 열페이지쯤 지나면 줄거리만 길어집니다. 다니엘 머서와 이단 콜과 매러디언,하트웰,레이첼 킴과 프리야 가 등장하는 동일한 수만편의 짬뽕이 됩니다. 쓰다보면 결국 같은 딸깍이 되어버립니다. 거기에 택본넣어 세탁된 소설들은 어디선가 분명 본 구절들이 자기 복제되어 등장하고 맙니다. 그리고 딸각자들이 교정이 가능할 리가 없죠. 작년 연재된 소설에도 다니엘 머서가 등장하는 것을 깜작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