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길어서 그래요)
"햇병아리가 삐약거리기만 하고 저의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답답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정상이 아니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제 이야기를 알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햇병아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시끄럽게 삐약거릴 뿐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는자가 겸손도 알고 지식이든 경험으로든 직간접적으로 격은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들을 보다 더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바다는 태풍이 지속적으로 찾아와서 한번씩 뒤섞어줘야 변화가 이뤄집니다.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여기서 태풍을 만나지 않아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이 곳 문피아가 와서 보니
참으로 질서 있고 배려 있고 편안합니다.
더 놀라운것은,
저마다의 작품 세계를 서로에게 심지 않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존중함이 이뤄지고 있다는 겁니다.
다른 곳을 아직 안가봐서 모릅니다.
지금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가 편안하거든요. 시스템도, 여러분들도요.
우리가 이곳에서 활동하는것의 본질은 작품을 통하여 무언가를 얻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저마다 세계관이 다르다보니 더많은 이해가 필요 하겠죠.
끝으로,
이 라운지를 비롯한 문피아의 여러가지들을
ai를 활용하듯이 누리며 소통하며 발전 시켜 나갔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오셨던 것처럼요.
이 곳에서, 바로 여기에서부터 이루어 봅시다.
햇병아리는 여전히 삐약거릴뿐이지만,
분명한 사실은 언젠가 햇병아리도 닭이 되겠죠.
제가 닭이 되면 잡아 드시면 안됩니다. ㅎ
다같이 성장 합시다.
ㅡ햇병아리 땀뻘뻘이었습니다. "삐약삐약"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