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두 편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세 편재 올리는 초보작입니다.
두 편 째 올리는 동안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봐 줄까 고민했었죠.
단문으로 해야할까. 올리는 시간을 어떻게 정할까. 제목은 어떻게 지을까.
내용이 원래 세계관 씹어먹는 힐링과 카타르시스가 있는데 처음 서사가 조금 있어 많이 삭제해서 줄였는데도 약간 눈물이나는 가족이야기가 있었을까요 찾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서로 응원하자는 댓글이 달려서 뭔가 보니 작가님이더라구요 아하. 이런방법도 있었구나 싶어 가서 읽어주고 선추했었죠 그런사람이 이상하게 늘더라구요 아 뭐 작가님들이 봐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저도 가서 열심히 일고 댓글도 달고 했었습니다.
한분 한분 작가아닌분들도 들어오셔서 읽어주고 가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데 행복함에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상한걸 봤죠. 작품 올리자 마자 채 10초도 안돼 자동댓글 달고 사라지더라구요. 문득 깨달았죠. 아 읽지 않고 가는구나 하구요.
그래서 진정성 없이 한편한편마다 올린 댓글 올린 작가 분들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어떻게 아셨는지 싹 선호빠지고 가벼워졌어요 진정으로 봐주시는 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써 갈려고 합니다.
문피아에서만 근 7년 읽다가 써보게 됐는데 재밌네요 어느새 작가분들 글쓰는 타입을 따라해지면서 나름 재밌게 쓰고있습니다.
수십번 퇴고를 거치지만요
사실 너무 오래 읽기만했을까요 내용이 이제 고만고만 해서 어떤 여운이 있는 내용을 해볼까하고 환타지 드라마 겸 이야기가 있는 내용을 쓰고 싶었거든요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전에 불효를 한 자식이 회귀해서 외삼촌으로 환생해 자신의 원래 엄마가 이제 여동생이 된 재벌이야기를 읽다 눈물을 흘린 기억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 여운이 남는 나만의 인생작을 남기고 싶었어요 그냥 초보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