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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표변도, 비뢰도를 읽고
이화에월백·2002.10.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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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7- 할말은 많지만 서론은 생략하고

    일단 재미있습니다. 감질맛 나게 다음권을 안보면 안되게끔

  내용을 마무리해서 잘랐습니다. (여기서 제가 느낀것은 용대운님의 전매특허

비정한 강호처럼 비정한 절단신공)..하지만 그런만큼 약간 무리한 전개를 했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의 착각일수도, 확실히 너무 급하게 진행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너무 단시간에 검정중원을 얻은부분으로, 아마 사매와의 약속과

그에 따른 내용 조율상 뒷부분을 위해 그리 하신듯 한데 그래도 너무 이른듯 합니다.

훨씬 기간을 늘리셨으면 좀더 보기 좋았을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만큼 2부에 가서는

더욱 흥미진진한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표변도3- 과연 이 글에서 정상적인 사람을 볼 날은 언제인지-_-;..

    등선협로와 너무나도 다른글- 책표지에 혹해서 주인공을 상상하는 우려를

   범하지 맙시다.(참고로 주인공 성격, 모습-너무나도 판타스틱합니다-_-)

   3권을 읽고 느낀점은 음 재미있다.. 하지만 역기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1, 2권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주인공의 능력을 모두들 놀랍다고 묘사하지만

   아직까지는 약간 똑똑하다는것 말고는 강렬하게 주인공의 모습을 독자에게 어필

   하는 부분이 조금은 부족한듯 합니다.(반대하시는 분들 욕과 폭력은 자제를-_-;)

비뢰도12- 솔직히 처음부터 안읽었으면 모를까, 계속 읽다보니 전체 줄거리의

   끝을 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읽는다는게 제 평입니다.

    특히 문체의 사용에 있어 일단 특이 하기는 하지만, 처음 몇구절을 읽을때는

   음 재미있네 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초반에나 그렇고. 가면 갈수록 식상해 지는것은

   역시 저만의 생각일까요?.

     예를 들면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하면

   비뢰도에서는 이 문장 하나를  망조를 대변하는 조류과의 한 동물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자 그 옆을 그때까지도 묵묵히 지키고 있던 배라는 나무의 결실이 만유인력의

   조화를 받아 지면과 대면하다 라는 식으로 지면을 때우더군요..

    결론은 나무는 짧고 잔가지와 나뭇잎만 무성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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