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처음으로 고무림에 추천을 한번 해보내요..
추천을 할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고무림의 선배님들은 환타지소설 자체를 거의 안보시는것 같아서 작품하나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엘란은 환타지로 겉옷을 입고 무협소설의 특성으로 내용을 채운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십존(그세계에서 가장강한 열명의 절대자)이나 대머리 삼형제 하이론 사형제 등 등장인물들도 무협세계의 그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주인공이 익히는 정령술 자체도 꼭 무협소설의 내공을 익히는 과정과 흡사하며 십존들이 파벌을 만들어 서로 견제하는 모습은 각 무림문파들이 세력싸움을 하는것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환타지에 이렇게 무협적인 설정들을 혼합하여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소설 앨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