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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감상/비평
[감상] 상검을 읽고 나서...
탈퇴한 회원·2003.04.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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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입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 화나셔도 이해햐셔요.

시작은 좋았으나 이야기 전개가 들쑥날쑥하다. 주인공은 현대의 삶속에서 소위 말하는 어깨다. 신 무협판타지에 많이 나오는 주인공의 등장인것 같다. 현실세계에서 죽음을 당한 사람의 영혼이 대법에 의해 무협세계로 빠져들었다. 나이는 어린놈인데 행동은 삼류건달의 두뇌를 가진 놈이 행동한다.

주인공은 돈에 뜻을 두고 학원을 차리고 군대에 간다. 그리고 전쟁...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이국의 공주와 혼약 다시 강호로 .............

쏠쏠한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그 여운이 그리 길게 가지 못했다. 작은 재미에 열중한 나머지 큰 무엇인가를 빠드린게 아닌지 싶다.그 무엇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길게 보지 않고 짧게 짧게 본것같다. 다시말해서 글들이 순간에 치우지지 않았나 싶다. 재미있는 무협을 보면 느낌이 길다. 하지만 상검은 짧다. 그것도 상당히 2권까지 읽다 접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 몇자 적었습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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