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 맞고 같이 구해 왔습니다..^^
천하를 지배하는 세력 마도 천하..18가의 싸움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정체 불명(아마 무영의 아버지가 아닐까)의 철갑마와 같이 다니면서 무영의 무공이 일취월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누구와 싸우더라도 지지 않을 것만 같은.
요동의 유명종과의 싸움이 볼 만한 권이로군요..
각종 법술과의 싸움.. 천마군림은 무림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전쟁이기도 합니다..
이번 권에선 그 전쟁에 대해 충분히 맛 볼 수 있습니다...
유명종과의 전쟁은 법술의 전쟁이라 부를만 합니다..
사술이 난무하는 가운데 무적강시들이 전장을 누비고 약에 미친 여진족과의 혈전...
명왕강림진 편은 유명종과의 싸움에 백미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싸움이라 세세히 다루진 못했지만.. 무영의 주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전쟁이 압권입니다...
이번 전쟁으로 의안의 신비한 힘이 허물을 벗어가고 있습니다..
명왕 강림후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명왕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잇을까 궁금해 집니다..
흑사광풍과와의 전쟁은 치열합니다..
광활한 대지에서 펼쳐지는 기마술의 전쟁..
몽고족을 주축으로 하는 기마술과 그리고 흑사광풍과의 추격을 받는 무영단과의 결전..
유명종과의 전쟁에서는 허무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무영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여진팔기군을 조직한 에오치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많이 부족한 걸 깨닫게 되는 군요.. 천하를 제패 천마군림할.. 그리고 그것을 다르릴 만한...
그런 그릇을 위한 준비..하지만 그 길은 보이지 않고.. 다만..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 갈 수 밖에...
법술에 대한 부분은 오랜만에 접하게 되는 군요.. 다소 길지 않았지만 맛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자료 찾아보신듯 합니다..
불과 십수명의 무영단이 수백의 무영단으로 변모하게 되는 군요..
무영단의 외형 크기만큼 무영의 그릇도 커져가는 느낌..
초라했던 단순했던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무영의 모습.. 지금까지의 과정들...
무영단이 하나 한뜻으로 뭉쳐지면서 나도 무영단의 하나가 된듯한 짜릿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추격전 험난한 추격전.. 뿌리치고 뿌리쳐도 계속 되는 평원의 추격전..
마지막을 맹세한 무영단은.. 그리고 사자군림가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무협 종합선물 셋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힘을 숭배하는 저로서는 세력전과 전쟁에 대한 그리고 무공에 대한 이야기..
전쟁 안에서 펼쳐지는 전우애??등이 가장 맘에 듭니다..
그리고 구성원과의 사소한 대립이 단체의 힘을 유지하는데 잇어 중요하기도 하지만.전장에서 그것이 얼마나 쓸모없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 갈등을 그려 내진 않았지만 그런 모습보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단결하는 모습을 더욱 박진감 있게 그려 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부상당한 철갑마의 부상정도와 그 치유에 관한 글이 누락되어 있더군요.. 나중에 밝혀질지는 모르겠지만..그 부분이 소홀하게 느껴졌습니다.
ㅡㅡ..언제 6권이 출간 될지..
원래 대로라면 6권 중반까지는 써놓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알길이 없네요..
좌백님의 건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