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전투를 표면위에 드러내게 만들어 버린 작품..
이라고만 기억하신지 몰라도
청룡맹은 근래 시도 되는 여러 다양한 시도들(괴선, 협객공수래, 야신등) 처럼
정말 일반 흔히 생각하는것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거 같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소천이지만, 마치 주말드라마에 남여주인공이 중요하지만 그외 주조연들이 더더욱 중요하듯이.. 청룡맹에서의 진정한 주인공은 청룡장 그 자체 이지요
청룡노야와 단우백을 비롯한 소천들의 사형제들, 그리고 육노야
그리고 혈마..
2부의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는 강위
수많은 케릭터들이 자기만의 성격을 가지고 석공님의 철학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치 현대판 삼국지를 보는 듯 한데요.
누구말처럼 심오한 철학등을 문장과 말로써 썰을 풀지는 않지만 , 작품 전체에서 그러한 인생관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적어도 흔한 가벼운 소설은 아닙니다.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갖춘 아주 드문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