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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일자무식유아독존
탈퇴한 회원·2003.06.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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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협소설을 골르때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책 위주(굳이 작가분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추전많은 작품(무협소설,판타지 구분없습니다)

그레도 골르지 못하면 작가분 나이를 봅니다.

꼭 나이많다고 작품이 좋은 작품이지 않겠지만 제 생각으로 저 보다 나이가

많은면 무협에 대한 생각이 저 보다 더 뛰어나겠지 하는 마음때문입니다.

오늘 아주 오래간만에 책방에 들려습니다.

신간을 찾아보니 거의 대여중이고 볼만하것이 없던군요.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그냥 나가는것이 허전해서 읽으만 한것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눈에 뜨는 작품이 있던군요.

일자무식유아독존 제가 개인적으로 판타지 소설도 좋아햇어 뭐 사이트에 자주 가는데

여기서 자주 추전됀 작품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왠만해서 작품을 읽지 않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작품2가지정도 빼고 나머지는 됄수 있으면 책으로 읽고

그렇지 못하면 읽지 않습니다

그 책을 고르고나서 나가려고 하는데 다시 눈에 뜨는 책이 잇던군요

사마외도가 저번에 금강님이 추전한 작품입니다.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그레도 한분의 추천보다는 많은 분들이 추천한 작품이니까 뭐가 달라도 달르겟지 하는 마음으로 일자무식을 빌려 왔습니다.(사실은 사마외도는 글자가 너무 촘촘해서 읽는것이 너무 부담)

처음 책장을 넘기고 한 10장정도 읽고 나서 후회가 밀려 왔습니다.

글이 너무 가볍고 내용이 정리가 돼지 않는 것입니다.

무협소설에서 사실감을 찾는것이 잘못됀것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비슷한

느낌은 전허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레도 꾹 참고(돈이 아까워서)2권까지 다 읽어 습니다.

읽고 나서 사람들이 왜 이 작품을 추천했는지 이해가 돼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르다는것은 인정하지만 거의 제가 느끼는 감정과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비슷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이 책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몰르겟습니다.

갑자기 어디서 영약이 튀어나오고 갑자기 누가 자신의 공력을 다 물려주고

죽고 주인공의 누명쓰는장면 탈옥장면 기타등등 전부 어처구니가 없는 말들이던군요.

제 무협보는 눈이 퇴화가 돼것인지 아니면 제가 몰르는 추천받을만한

어떤 요소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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