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님 특유의 간결한 문장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복수에 관한 소재. 그렇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
주인공은 독사입니다. 그 것도 파락호.(지금 말로 백수건달이라고 봐야겠죠.) 파락호이지만, 제법 똑똑한 그리고 타고난 싸움감각. 주인공으로선 느낌이 좋았습니다.
현재 2권까지 읽어보았습니다만, 크게 지루하단 느낌은 없습니다. 특히 3권부터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2권 마지막을 보니까.)
흠, 글쎄요. 딱히 짚을 곳이 없군요..ㅜㅜ 암튼, 추천합니다. 사신과는 또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