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1권을 읽었는데 아마도 글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바보'라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독문무공의 주인공인 지성룡은 어릴적 모자란 아이로 성장하다가 지금의 입시교육
처럼 가문의 주입식 교육의 희생양으로서 반복되는 교육에서 우연치 않게 머리가
깨어 정상인으로 탈바꿈하게 되고 1권 끝부분에서는 가문의 평생 숙원인 독문무공
을 창안하기에 이르는 절정의 고수로 변하고 있습니다.(아직 변하고 있는 중인듯
합니다 아직 2권을 안 읽어봐서...) 단1권으로 전반적인 글을 평가 할 수는 없지만
독문무공이 없어서 무림맹에 들어갈 수 없는 천하제일의 상가와 무림맹의 대립과
천하제일 상가안의 5가문 속의 암투가 짜임새있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바보라서 소외받는 사람이 갑자기 영웅으로 변모하면서 주위의 질투
와 이기심등으로 주인공을 둘러싼 음모가 많아지면서 한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스피드한 전개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연히 읽게 된(제가 보통 잡다하게 거의 모든 출판물을 읽는 편이긴 한데 평소에
그냥 저런게 있구나 하고 등한시 했다가...작가님께 죄송합니다^^;;) 글인데 땡잡았
다고 할까요(비속어 써서 죄송합니다) 정말 추천해 드리고픈 소설입니다.
그럼 전 2권 빌리러 갑니다...아직 안 읽어 보신 분은 빨리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