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님의 호위무사(전작: 질풍금룡대, 아리우스전기(판타지) 시공사
사나이들의 끈끈한 우정과 찐한 사랑얘기가 버무러진... 그야말로 무협입니다.
일단 읽어 보시면 초우님의 필력이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7권까지 나왔습니다.
송진용님의 풍운제일보(전작: 몽검마도, 비정소옥, 무명계, 생사도) 청어람
호위무사가 사나이들의 끈끈한 우정과 찐한 사랑얘기가 버무려져 있다면 풍운제일보는 그야말로 싸나이들을 그린 소설입니다. 사나이들이 들장해 사나이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뜨거운 글입니다. 3권까지 나왔습니다
월인님의 사마쌍협(전작: 두령) 청어람
푹빠져서 읽은 글입니다. 인상 깊은 장면들이 참 많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운엽을 비출 때와 설수범에게 촛점을 맞출 때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입니다. 읽는 독자 입장에서 자운엽에게 너무 애정이 많이 가다보니 설수범 얘기가 길게 나오면 그냥 설렁설렁 넘기게 되네요. 8권까지 나왔습니다
권인호님의 대륙정벌기(전작: 신풍) 북박스
한민족의 자긍심도 느낄 수 있고 무협적 재미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역사무협니다. 초반 흡입력도 좋고 지루함을 느낄 사이없이 사건이 전개되서 진행도 빠릅니다. 캐릭터들도 잘 살렸습니다. 2권까지 나왔습니다.
백야님의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전작: 폐륜겁을 포함한 사대천왕가 시리즈, 색마전기, 취생몽사) 시공사
과연 백야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글입니다. 취생몽사와 사대천왕가 시리즈, 색마전기등 주옥같은 작품으로 무협계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의 글 답게 태양 바람은
백야님 특유의 유려한 필체와 풍성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인공 장문탁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여유로워 집니다. 6권까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