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은 제가 무협소설을 읽게된 계기와 읽은 책들의 나열과 그 때 마다의 느낌을 적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 일맥상통하는게 있는 책들을 함께 읽었으면 하고
여기는 것들을 글마다 남겼습니다.-
리플달아 욕하시기 마시길..마음이 여려서리..ㅠ.ㅠ
처음 보았던것은 박스..7권정도로된 낡은 책이었지요!
정말..한 수백권을 읽었을겁니다.(진짜입니다. 믿어주셔요!)
와**, 사** 시작된 님들의 책부터였지요
지금 생각하면....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당연 김용님껀 소문을 들어 몇번씩 읽었죠
(한때는 전진파 구처기가 소용녀를 찬양한 "사"<한자어가 없군요>를 외워서 다녔지요!....그대는 고사의 진인이런가?...호수에 차가운 달빛만 녹아 흐르네!!)
그 후 우리나라 소설에서 안목을 트게 된 계기는..
금강님의 "발해의 혼"..그 때야 전 "아~ 이건 무협지가 아냐??
우리나라에도 소설책이 있는거야!!!!" 감동이었습니다.
이때 부터 소설(?)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풍운만장(최소 5번은 본것같네요) 풍운시리즈....,
흑..ㅠ.ㅠ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 소설들을..마검패검..으로 시작하여(사실 백상님의 소설책은 전부 다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 마검패검에서 처음 사용된 무공의 경지가 많이 쓰여지더군요! 갈수록 많이 달라지셨지만..,)
용대운님을 찾았고..야설록님 이름으로 출판되었지만..,
지금은 날아다니시는 분들이 그 분 이름으로 출판한것들을 읽었지요.
좌백님의 "생사박"을 읽고는 주인공이 이렇게 못생겨도 잼있구나!라는
철없던 생각을 때가 있었죠!
풍종호님의 일대마도는 정말 소름이..,
무섭더군요 한장씩 넘어가는게 아쉬울줄이야!
분뢰수를 읽고 컬트무협 명명된것을 알았고...
최후식님의 "표류공주"도 압권이었지요(풍종호님 글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최후식님이 쓰신 책들을 읽어보면 많이 좋아하실겁니다. 별 5개가 만점이라면 5개 모두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참고로 "표류공주"는 무협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영화 "메멘토" 나 "타임머신" 같은 시간의 변화와 글 공간과 시간에 대하여
표현하는 글 이라 여기시고 인내심 없고 생각없이 읽는 분들한테는
무척이나 힘들것입니다. 매니아들만 좋아할것 같은 생각입니다.)
석송님의 풍뢰무는 너무 통쾌하여서.."아! 남자라면 이래야하는데..,,"
장경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석송님 소설을 읽고도 많이 좋아라할것입니다.
임준욱님의 "촌검무인" 단편을 이렇게 멋지게 쓰시다니...
앗! 단편하니 초단편 울 마님 "웃는매화" 의 진산님 생각이..(또 한분의 진산님 못지않게 좋아하는 분 여류작가님 있는데..갑자기 성함이..ㅠ.ㅠ)
-지금의 전 정말 즐겁습니다. 무협작가분들이 이렇게 많이 나타나셨고 또한 예전과는 천양지차인 좋은 글들이 무척이나 많이 쓰여지고 있기때문이죠!
낮에 풍종호님의 "지존록" 3권을 읽고 들뜬 맘으로 적습니다.
-참! 위에 언급된 작가님들의 무협소설은 전부 다 읽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보통 평균 3번씩은 봤다고...^^*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시고
-빤스하나 입고 광주에서..9월엔 백수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