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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장경님의 <황금인형>을 읽고.
검우(劒友)·2003.09.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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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라대연에 실망했었던(개인적인 생각) 장경님을 다시 보는 작품이었습니다.

처음은 그리 무겁지 않은 전개로 흘러가는군요. 장백노사의 제자들은 하나같이 독특하니. 흐흐흐.

특히, 성인학을 멋지게 봤습니다. 그리고 그 작명센스! 산돌이와 수돌이. 게다가 영특한 매의 이름은 쇠돌이와 날쌘돌이.. 하하.

전혀 지루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다 본 것이 아니기에 속단은 이르지만, 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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