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권씩 오늘 다 읽었습니다.
거의 1년 정도를 읽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읽게 됬었죠..
근데 푹 빠져 들었습니다.왜 이걸 이제야 읽나 바보야..혼자 한탄을 많이 했습니다.
전략소설....
조금 미흡한 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기타의 무협소설보다는 전략이나 배경 설정에 많은 신경을 쓰신듯 했습니다.첨에 한 5권까지는 푹 빠져 들었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6권부터는 집중이 안되고 상당한 부분을 그냥 건성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7권을 덮으면서..
좀 황당했습니다.끝이 이게 뭐야..나도 모르게 나오더군요..
2부 출판되는가 하는 의문이 강하데 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발생했던 사건들의 마무리도 없고..뭐 하나 결론난거 없이 끝나 버리더군요.
너무나 많은 사건들..
첨에는 어떤 결말로 치달릴까하는 의문점에 빠져 들어갔는데 그 많던 사건들의 결말이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혈마가 죽고 백오가 죽고 제가 보기에는 그게 다 입니다.
지금 까지 읽었던게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2부 안나온다면 정말 실망입니다.